Share: Title:30살 넘은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못해 안달 난 아내와 그런 아내를 보고 울화가 치미는 남편 | 사노라면 388-2 Duration: 19:33 Plays: 29K views Published: 1 month ago Download MP3 Download MP4 Simillar Videos ▶️ 24:59 "징역에 사는 것 같아요" 아들 집에서 사는 게 갑갑한 감옥살이 하는 것 같다는 아버지 | 사노라면 665-2 29K views • 10 hours ago ▶️ 1:03:11 [사노라면]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.. 29K views • 6 months ago ▶️ 27:16 일정한 수입 없이 시금치 포장하면서 이웃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13남매 | 사노라면 464-1 29K views • 5 days ago ▶️ 24:12 [사노라면] 498-1 요즘 시대에 계곡 빨래에 아궁이까지? 옛 것을 과하게 고집하는 남편 때문에 곧 쓰러질 것 같은 집에서 사는 할머니 29K views • 5 months ago ▶️ 58:42 [사노라면]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?🤣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..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!👴🏻🧓🏻 29K views • 10 months a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