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실화사연 - 통원하며 치료 받겠다는 날 귀찮다며 요양병원 가라는 아들 ”엄마 돈은 어차피 다 내돈 되는거야“ 날 도와준 세입자 양아들 삼고 내 재산줬습니다. | 인생이야기 | Duration: 55:38 Plays: 15K views Published: 1 month ago Download MP3 Download MP4 Simillar Videos ▶️ 1:12:32 실화사연 - 의붓딸 잘 키워서 교사 만들었더니 다리다친 나에게 남편이 이혼하자며 ”당신 수발들며 사는 내인생 아까워“ 3년 뒤 나타난 전남편을 버리고 의붓딸이 계모인 날 택했어요. 15K views • 9 days ago ▶️ 53:11 실화사연 - 6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갑자기 진저리를 치고 결별선언한 딸, 이유를 물어도 말을 않는데 "별 일 아냐, 질려서 그래" 그 엄마가 내가 창피하다며... 15K views • 4 months ago ▶️ 1:06:22 실화사연 - 막내 아들 사업자금 대주고 대박나자 아들 두놈도 찾아와 “저희는 자식 아니에요? 너무들하시네” 5억 날려먹고 내 아내를 요양원 보내버린 놈들 효도각서로 돌려받았습니다 15K views • 3 months ago ▶️ 1:02:18 실화사연 - 우리가 17년간 가꾼 하우스 농지를 서울 사는 형님 부부에게 넘긴다는 시아버지 “장남 좋아하는 티를 꼭이렇게 내야해요?” 다급히 병원에 찾아온 시숙, 진실이 밝혀지는데 15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1:05:23 실화사연 - 청소부로 평생 산 내게 아들이 핑계대며 손주보러도 못오게 하는데.. 아들집 매매해서 비밀번호 바꾸고 내쫓았습니다. | 오디오북 | 노후 | 부모 | 인생이야기 15K views • 1 month ago